공지사항
사무처‘일괄 사죄 없는 공동 참회예식’ 거행 요청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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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주님 뜻대로

 

1. 미사 중단으로 인해, 부활대축일(412) 전에 본당의 모든 신자들에 대한 개별 고해성사 집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성주간 월~수요일(여러 날 시행도 가능)일괄 사죄 없는 공동 참회예식을 갖기를 권합니다(고해성사 예식 31~35, 첨부 예식서 참조). 이 공동 참회예식은 미사와 분리된 별도의 예식으로 거행(미사 시간과 겹칠 경우, 가급적 미사 전에 거행)해주시기 바랍니다.

 

2. “중죄를 자각하는 이는 먼저 고해성사를 받지 아니하고서는 미사를 거행하지도 주의 몸을 영하지도 말아야 한다. 다만 중대한 이유가 있고 고백할 기회가 없으면 그러하지 아니한다.”는 교회법(916)에 따라, 공동 참회예식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교우들의 일괄 사죄는 이뤄지지 않지만, 사목적 배려 차원에서 영성체는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한국 천주교 사목지침서(901)에 따라, 삼위일체 대축일(67)까지 개별 고해성사를 하도록 교우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신자는 일 년에 적어도 한 번은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하여야 한다. 이 영성체는 원칙적으로 부활시기에 이행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시기를 재의 수요일부터 삼위일체 대축일까지 연장하고 있으므로 이때에 맞추어 판공 고해성사도 집전되어야 한다.

 

첨부 : 일괄 사죄 없는 공동 참회예식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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