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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K‘로마 미사 경본’ 주교회의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볼 수 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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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12:22

‘로마 미사 경본’ 주교회의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볼 수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2017년 12월 3일 대림 제1주일부터 사용하는 새 ‘로마 미사 경본’을 사목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와 모바일서비스를 11월 20일부터 시작하였다.

‘로마 미사 경본’은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에서 ‘http://missale.cbck.or.kr’을 누르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주교회의 홈페이지(
www.cbck.or.kr) 첫 화면 오른쪽에 있는 ‘로마 미사 경본’ 아이콘을 눌러도 같은 서비스에 접속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전 세계 가톨릭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로마 미사 경본(Missale Romanum 제3표준판, 2008년 수정)’ 한국어판을 지난 8월 15일 발행하였다. 한국어판 발행은 1975년 이후 42년 만의 일이며, 개정 작업 기간으로는 미사통상문 개정을 시작으로 거의 30년이 걸린 큰 작업이었다. 12월 3일 이후에 한국의 모든 가톨릭교회는 이 ‘로마 미사 경본’을 사용해야 한다.

‘로마 미사 경본’ 서비스는 크게 6가지로 되어 있다.

우선 ‘로마 미사 경본’ 중에서 신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사통상문’을 별도 항목으로 맨 위에 배치하여 손쉽게 열어보도록 하였다. 또한 ‘미사통상문’에 있는 악보를 보면서 성직자와 신자들이 음을 익힐 수 있도록 악보와 음원을 미사 순서에 맞춰 별도 항목으로 분리하여 제공한다.

그리고 미사통상문을 포함한 ‘로마 미사 경본’ 전체를 목차 순서대로 전자책(e-book)으로 제공한다.  전례시기별, 성인고유기도, 기원미사 등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페이지 전체를 다운로드할 수 없고 인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로마 미사 경본’에 포함되어 있는 소개 자료, 한국어 ‘미사경본’ 발행 연표,  변경된 주요 내용을 따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하단 '저작권 안내'를 통해 '로마 미사 경본'(한국어판)의 저작권이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 있음을 표기하고, 무단으로 전제하거나 복제하여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