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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옥현진 총대리주교, “성인과 청년 계층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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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0:59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양복순PD =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은 대림시기를 맞아 3주에 걸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주교님과 함께하는 대림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어제(6) 저녁 730분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옥현진 총대리주교가 청소년 친화적인 공동체라는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옥 주교는 청소년 친화본당은 성인공동체와 청소년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우리도 이제 그런 공동체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로버트 맥카티 박사는 대부분 젊은이는 신앙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소속감을 통해 신앙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우리도 청소년들에게 봉사하면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인과 청년 계층의 유기적 연결이 없이는 청소년 공동체를 활성화시킬 수 없다본당은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진행된 옥현진 총대리주교의 대림특강에는 모두 2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전임 교구장인 최창무 대주교가 가난한 이들을 위한 공동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29일에는 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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