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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2018년 사제.부제 서품미사 봉헌‥사제 7명 탄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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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7:56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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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늘(10) ‘2018년 사제부제 서품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광주염주종합체육관에서 봉헌된 ‘2018년 사제부제 서품미사에는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와 옥현진 총대리주교, 전임 교구장인 최창무 대주교, 그리고 사제와 수도자, 신자 등 모두 6천여명이 참례했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사제품과 부제품을 받은 이들은 마음을 다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주님께 봉사하듯이 사람들에게 기꺼이 봉사해 달라고 당부한 뒤, “특히 복음을 듣는데 그치지 않고, 그 복음을 실현하는 일꾼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미사에서는 류하백 스테파노 부제와 장민준 가브리엘 부제, 장현욱 비오 부제, 류지명 가브리엘 부제, 류기전 바울리노 부제, 고성귀 십자가의성요한 부제, 양필선 베드로 부제 등 7명의 부제가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또 박상우 클라오 신학생을 비롯해 김경주 이시도로, 김기수 바오로, 김성현 미카엘, 박재율 요셉, 윤가훈 미카엘, 가르멜 수도회 소속 김종선 즈카르야 신학생 등 모두 7명이 부제품을 받았습니다.

 

오늘 사제품을 받은 새 사제들은 내일과 모레 자신의 출신 본당에서 각각 첫 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한편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늘(10) 7명의 새 사제가 탄생하면서 대주교 3명과 주교 1명을 포함해 모두 286명의 사제가 사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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