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교구운남동본당 빈첸시오회, 집수리 봉사·이주민 나눔 등 ‘눈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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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09:28
천주교광주대교구 운남동본당 전경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 운남동본당(주임 이호 신부)빈첸시오회가 소외된 이웃들의 집을 수리해주는 등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운남동본당 빈첸시오회는 1999110일 발족해 9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말벗이 돼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도배나 장판, 창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모인 집수리 봉사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집을 방문해 노후된 곳을 수리하는 등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10여년 전부터 광주이주민지원센터와 함께 타향에서 고생하는 이주민들을 위해 해마다 음식,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운남동본당 빈첸시오회 회장인 임병순(미카엘)씨는 긴 세월동안 운남동본당 빈첸시오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었던 힘은 회원들의 관심과 신뢰, 꾸준한 봉사활동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앞으로 전국적인 봉사활동 단체로 거듭나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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