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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1일 ‘특별 전교의 달’ 개막미사 봉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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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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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늘(1)오전 베네딕토 15세 교황 교서 반포 100주년을 맞아 특별 전교의 달개막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늘(1)오전 10시 주교좌 임동성당에서 옥현진 총대리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특별 전교의 달개막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오늘(1)미사에는 교구 사제와 수도자, 신자 등 100여명이 참례했습니다.

 

옥 주교는 강론에서 올해는 베네딕토 15세 교황께서 1991년 반포한 교서 가장 위대한 임무가 반포된 지 100년이 되는 해라며 이 교서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복음적 쇄신과 만민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북돋우고자 발표한 교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서의 핵심은 제한 없는 선교활동이며, 선교의 당위성과 선교사의 책무, 선교방법, 마음가짐 등 보편교회가 수행해야 할 선교의 의미와 방법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옥 주교는 성녀 소화 데레사는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렬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작은 희생을 바침으로서 포교 사업의 수호자가 됐다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신앙인들의 행동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각자가 자신의 십자가를 껴안고 기쁨과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최상의 전교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옥 주교는 끝으로 친절을 베풀고 먼저 가진 것을 나누는 삶이 복음적인 삶의 기본이라며 오늘부터 좋은 일을 한 가지씩 실천하면서 우리 모두 복음 전파의 사도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교구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주교좌 임동성당에서 특별 전교의 달폐막 미사를 봉헌한 뒤 특별 전교의 달을 마무리합니다.

 

한편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인 오늘(1)프랑스 리지외 가르멜 수녀원에서 기증받은 성녀 유해를 주교좌 임동성당에 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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